2018/011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을 이직하면서 지난 3년간 즐겁게, 또 제 나름은 열정을 다해 일했던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직을 합니다. 앞으로 하고 싶을 일이나 기대가 있지만, 저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또 도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새 출발을 하고자 합니다. 이직을 준비하면서, 지난 3년을 돌아보며 몇 가지 글을 써보았습니다. 글을 쓰면서 아쉬움도 있지만, 지난 시간들을 회상하면서 감사가 더 많이 느껴집니다. 좋은 동료들을 만났고, 사회복지사로서 하고 싶은 실천을 해보았습니다. #1. 개관을 준비하다. [사진 https://pixabay.com/ko/%EA%B2%A8%EC%9A%B8-%EA%BD%83-%EB%88%88-%EC%8B%9D%EB%AC%BC%ED%95%99-%EA%BD%83-%EC%9E%90%EC%97%B0-1200013/] 3년 전 15.. 2018.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