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잡담 Story

소소한 일상의 만족을 느끼며

전재일 2016. 11. 5. 07:35
오늘도 대한민국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토요일 이른시간이지만,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다.

피곤함에 겨우 일어나서 출근하지만  이런 삶에도 감사를 느낀다.

지하철 창문안으로 햇살이 느껴진다.
포근하고 따스하다.

소소한 것들이 감사로 느껴지는 삶.
이래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