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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View

함부로 애틋하게 중

by 전재일 2016. 8. 18.
"질투하고 싶어도 질투할 수준도 안되는데..."

신분에 대한 차별 현실에서도, 드라마에서도..

그런데 사랑.. 진짜 드라마에서와 같은 사랑이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