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각만 이야기하거나, 어떤 목적에 치우치다보면, 부자연스러움이 나오는 것 같다.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누군가가 보는 글이라면, 더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그것엔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최근에 페이스북 글을 올릴 때, 특히 정부의 실망스런 모습에 내 감정 그대로를 올린 후에, 잠시 시간이 지난 뒤에 나를 돌아보면서 반성을 해본다. 어쩌면 내 글이 누군가에게 패배주의를 보여주고, 심어주는 것일 수도 있단 생각을 해본다.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좀 더 책임을 느끼자.
#출근길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누군가가 보는 글이라면, 더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그것엔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최근에 페이스북 글을 올릴 때, 특히 정부의 실망스런 모습에 내 감정 그대로를 올린 후에, 잠시 시간이 지난 뒤에 나를 돌아보면서 반성을 해본다. 어쩌면 내 글이 누군가에게 패배주의를 보여주고, 심어주는 것일 수도 있단 생각을 해본다.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좀 더 책임을 느끼자.
#출근길
'소소한 잡담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한 일상의 만족을 느끼며 (0) | 2016.11.05 |
---|---|
대한민국의 정의 (0) | 2016.11.03 |
습관 (0) | 2016.10.22 |
피로 (0) | 2016.10.12 |
밤 샘 (0) | 2016.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