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
(사진 https://en.wikipedia.org/wiki/File:The_Thinker_close.jpg)
제 삶에서 늘 돌아보는 철학적 명제입니다.
저에게 ‘성찰’은 자동차에서 엔진오일과 같습니다.
저의 녹슨 엔진(심신), 지쳐있는 사고를 다시금 부드럽게 작동하게 만듭니다. 주어진 상황, 특히 문제 가운데 남 탓을 하게 하기보다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하고 제가 변함으로 문제를 극복하게 합니다. 어떤 상황에도 이유가 존재하고 때로는 더 관심을 가져주어야 하는 존재도 있습니다. 그 상황, 그 문제를 하나의 원인으로만 생각해서도 안되고, 일반화해서 성급하게 처리해서도 안됩니다. 자신의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전가해서도 안됩니다. 진심으로, 우리가 배우고 실천하고 있듯이 멈추고 생각해봐야합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를 다시금 생각해봐야합니다.
(사진 https://www.tanveernaseer.com/3-tactics-for-building-successful-teams/)
존재에 권한과 책임이 지어져있는 이유를 잘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함께 일하고 있는 동료들의 존재를 잘 살펴야 합니다. 자신의 존재가 그들에게 주는 영향력이 무엇인지를 인정해야합니다. 동료들이 무엇에 기뻐하고 무엇을 아쉬워하고 힘들어하는지를 살펴보세요.
이것이 피곤하고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면 자신의 직업이 무엇인지, 왜 이 일을 선택했고, 어떤 미래를 기대했었는지를 돌이켜 보세요. 이것마저 귀찮다면 자신이 무엇에 감사했었고 행복했었는지를 돌아보세요.
(사진 https://www.publicdomainpictures.net/en/view-image.php?image=32702&picture=&jazyk=ES)
자신을 포기하지 마세요.
Don't give up on yourself.
자기자신을 사랑하세요.
Love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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