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회복지사로서 긍지를 느끼게되는 몇가지 요소 중에 하나가 세밧사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그 활동을 만들어가시는 이명묵 관장님과 신철민 국장님.
이명묵 관장님은,
3, 4년 전인가 창동역에서 세밧사 캠페인 할 때 참여해서 무상의료 등 무상복지에 대해 시민들에게 소개할 때 처음 뵈었었는데, 인간과 복지, 사회복지 책마을 등 사회복지사들이 교육을 통해 성장하도록 돕는 일에 열정을 다하시고, 서부장애인복지관의 관장님으로서 세밧사를 꾸려나가시면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신철민 국장님은 5 년전 sñs 강의를 통해서 알게되었고, 저를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홍보위원회 위원으로도 추천해주셔서 3년간 위원활동을 했고, 여러모로 멘토로서 역할을 해주십니다.
사회복지계에 이런 선배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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