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에서 사회복지를 생각하다.
2017년에 유행한 ‘욜로(YOLO)’, 2018년의 ‘소확행’도 그 당시에는 잘 몰랐을 만큼, 저는 트렌드(trend)에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트렌드는 텔레비전과 책에서, 또 사회 전반에 걸쳐서 보여지다보니, 2019년의 트렌드인 ‘워라벨(Work & Life Balance)’을 인식하게 되면서, 그 전의 트렌드를 2019년에서야 알았습니다. 그리고 ‘트렌드 코리아 2019’를 선물을 받아서 읽으면서, 이런 책이 존재하고, 매년 트렌드라는 것이 예측되고 바뀌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참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2020년이 되기 전, ‘트렌드 코리아 2020’을 직접 구입해서 읽었는데, 멀티 페르소나(Me & My selves), 페어 플레이(Goodness & Fairness), 초 ..
2020.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