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9일에 지금의 아내를 만났고, 2008년 8월 30일에 사랑의교회에서 결혼을 했다.
그리고 2009년 7월 3일에 소중한 딸을 하나님께서 주셨다.
하나의 가족을 이루고 살아간지, 어느덧 만 8년이 되어간다. 지난 시간들동안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돌아보면, 가장으로서의 삶은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고 있는 것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내 가족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고, 축복이다. 그렇기에 기꺼이 그 책임을 즐겁게 지고 싶다.
가장으로서의 나의 삶.. 행복하다.
그리고 2009년 7월 3일에 소중한 딸을 하나님께서 주셨다.
하나의 가족을 이루고 살아간지, 어느덧 만 8년이 되어간다. 지난 시간들동안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돌아보면, 가장으로서의 삶은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고 있는 것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내 가족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고, 축복이다. 그렇기에 기꺼이 그 책임을 즐겁게 지고 싶다.
가장으로서의 나의 삶.. 행복하다.
'가장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문득 (0) | 2016.08.26 |
---|---|
딸이 책을 좋아하는 건 누구 닮아서일까? (0) | 2016.08.20 |
아빠의 변신 (0) | 2016.08.20 |
딸의 개학 준비 (0) | 2016.08.20 |
2016년 여름 휴가 이야기 @ 강릉 (0) | 201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