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시무하셔서, 어릴 적에 다니던 교회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제가 국민학교 1학년을 다녔던 제주중앙초등학교가 교회 앞에 있었고, 앞에 하천이 있었는데..
아마도 교회가 이전 한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살던 집과 교회 위치를 헷갈려 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물론 교회에서의 기억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이 교회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역사를 맛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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