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5 공약 4-01. 보편적 복지국가, 사회복지사 주도 공약: 보편적 복지국가를 주도하여 사회복지영역의 질적, 양적 발전은 물론 선진복지국가로의 견인 역할 감당 □ 현황 -현, 한국사회의 복지국가에 관한 담론은 사회복지계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며 정치권의 이해관계에 따라 확대, 축소가 반복되는 비정형적 형태로서 답보상태라 할 수 있음. -선도적 복지정책의 생산, 보편적 복지국가로의 견인은 실재적으로 협회차원의 역할은 전무하다 할 수 있음. -그나마 일부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하는 복지운동단체, 시민단체 등에서 그 역할을 미력이나마 감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 임. -이는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우리사회의 복지이슈를 사회복지사협회가 주체적으로 견인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사회복지 영역은 정치권의 이해관계에 따라 임의 설정된 복지서비스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역할이 한정되어.. 2017. 2.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