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1 치료사업 슈퍼비전 치료사업(언어, 놀이치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슈퍼비전 요청이 있었습니다. 활성화란 단어를 생각할 때, 홍보(promotion)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 주 이용자의 거주지나 접근 경로를 물어보았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별도의 홍보- 현수막이나 리플렛 등의 홍보물의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치료사업의 경우 특정 다수이며, 복지관에서 치료사업이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전에 의해서 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서비스의 품질이 중요한 촉진의 매개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즉, 치료사, 이용자, 보호자와의 관계를 사회복지사가 어떻게 만들어가는가?는 치료사업 활성화를 위한 첫번째 과업입니다. 이것은 기본 시스템입니다. ----- 대기자에 대한 이야기를.. 2017.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