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적인삶1 사무엘 하 24:18-25 묵상 사무엘 하 24:18-25 오늘은 인물 중심으로 묵상을 해봅니다. 먼저 다윗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염병으로 죽자, 진심으로 회개 합니다(24:17). 이에 하나님께서 선지자 갓을 통해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가 제사를 하게 하십니다. 이 때 아라우나 모든 것을 무상으로 주려고 하자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라며 모든 값을 치루고 제사를 지냅니다. 신입 사회복지사일 때, 참 많이 혼났습니다. 재가복지팀의 사회복지사로 입사를 했지만 기관의 사정상 총무팀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일이 익숙치 않다보니 실수도 하고 혼도 많이 났습니다. 그런데 사실 혼 나는 일도 그리 익숙한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혼 나는 것이 참 싫었고, 무서웠습니다. 그러나 저의 실.. 2016.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