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십1 자신을 포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 (사진 https://en.wikipedia.org/wiki/File:The_Thinker_close.jpg) 제 삶에서 늘 돌아보는 철학적 명제입니다. 저에게 ‘성찰’은 자동차에서 엔진오일과 같습니다. 저의 녹슨 엔진(심신), 지쳐있는 사고를 다시금 부드럽게 작동하게 만듭니다. 주어진 상황, 특히 문제 가운데 남 탓을 하게 하기보다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하고 제가 변함으로 문제를 극복하게 합니다. 어떤 상황에도 이유가 존재하고 때로는 더 관심을 가져주어야 하는 존재도 있습니다. 그 상황, 그 문제를 하나의 원인으로만 생각해서도 안되고, 일반화해서 성급하게 처리해서도 안됩니다. 자신의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전가해서도 안됩니다. 진심으로, 우리가 배우고 실천하고 있듯.. 2018.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