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이론에 대한 책을 읽다보니,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의 근거를 찾게 되기도 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시간도 되네요.
저는 조직을 유기체로 보기는 하지만, 관료적 조직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위 그림의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에 따른 조직원들의 욕구 충족을 위한 조직의 과업을 보면서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좀 더 과학적인 연구와 접근이 필요하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책의 일부만을 보았기 때문에, 다 읽게 된다면, 좀 더 이해한 내용을 나누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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