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ㄱㅈㄱㅈ488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소식지 이벤트 드디어 2016년 상반기 기관소식지 「별무리광교 vol.002」가 발행되었습니다! 발행기념으로 열독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① 먼저, 광교종합사회복지관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세요. – 복지관 페이스북은 제일 하단의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시면 바로 갈 수 있습니다! ← 이 버튼입니다 ! (혹시 못찾으시는 분들은 www.facebook.com/gwanggyowc ) ② 「별무리광교 vol.002」를 열독(열심히 읽다)하는 사진을 멋지게 찍어서 성함과 함께 복지관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로 보내주세요~ – 카카오톡 실행 후 친구 찾기에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을 친추해주세요! 그럼 카톡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③ 2가지 미션을 모두 달성한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소정의 경품을 드립니다. 많이 참.. 2016. 9. 5.
사회복지사의 자기이해(2) *공유 하실 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 '사회복지사의 자기이해' 보충자료입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자기 소개를 하게 됩니다. #사례 1 제가 호주 연수를 갔을 때, 호주 시드니 공항 입국 수속을 마치고 공항 문을 나서는 순간, 호주 경찰 3명이 저를 불렀습니다. 순간 긴장한 채 그 앞으로 갔습니다. "Where are you from?" "I'm from Korea." "What did you come for?" "shor-term training." "What is your job?" "a Sicial worker." (엄지척) "Good job." 하며 보내주더군요. 사회복지사는 호주에서도 좋은 직업이었습니다. 좀 긴장하고, 멋적긴 했지만 '좋은 직업'이라니 기분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 2016. 9. 5.
핑크카펫 지하철을 타면, 본능적으로 빈 자리를 찾게 되고, 빈 자리가 있으면 아저씨 본능을 십분 발휘하여 앉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서울 지하철에 핑크카펫이 생겼습니다. 핫핑크색입니다. 간혹 지하철을 탔을 때, 그 핫핑크 자리만 비어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자리가 비어 있어도 그 자리에는 못앉겠더군요. 사람들의 시선도 부담이 되고, 제 마음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 가끔 지하철에 앉아 있을 때, 앞에 살짝 배가 나온 여성분이 설 때가 있습니다. 그때 고민됩니다. 임산부 인건지 아니면 단순히 배가 나온건지. 물어보면, 서로 민망한 상황이 올까봐 그냥 앉아있게 됩니다. 개인적으론 핑크카펫은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배려가 담긴 정책이죠. (임산부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긴 하지만, 적어.. 2016. 9. 5.
갈 길 바쁜데.. 롯데, 한화, KT에게 발목 잡히고 있다. 엄청난 승률을 보여준 8월. 그런데 9월의 시작은 좀... 얼마 안 남은 시즌.. 홈경기 일정에서 가을을 보여주길.. 2016.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