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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만큼 기관마다 후원이나, 자원에 대한 방향성에 있어서, 주의깊게 생각해봐야합니다. 우리는 너무 무분별하게 경쟁적으로ㅗ 모금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책을 보며, 저를 돌아봅니다. 2016. 9. 13.
시간지연 너무 조급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돌아봅니다. 경험을 되짚어보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책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 2016. 9. 13.
최근의 뉴스를 보며 우리나라 조직에 맨 위에 계신 님을 보면, 대화를 싫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듣기 싫은 말은 듣고 싶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와 다른 생각을 수용하는 것을 어려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신에게 맞출 수 있는 사람만 찾게 되고, 오랜 시간동안에 더 고착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소통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겠죠. 소통하지 않아도 명령만 내리면 알아서 하는 본인에게 맞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말이죠. 아마도 다른 생각엔 관심이 없으실 것입니다. 이해 할 필요조차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예외에 대해서는 두려워하고, 선뜻 나서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리더 밑에 있다보면, 수동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뜻을 온전히 이해하기도 어렵고, 대화도 안되기.. 2016. 9. 13.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최근 미국인쇄학회?의 기록에서 직지심경의 기록을 바꾼 여중생이 화재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동경하는 반크의 멤버로서 그 일을 해냈다고 하네요.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할 때, 제가 청소년 자원봉사를 자원봉사활동의 확대, 사회공헌측면으로 소개할 때 소개하는 단체인데.. 진짜 멋집니다. 청소년들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그것을 간과하지않고 기회를 준다면, 어른들보다 훨씬 잘 해낼 수 있습니다. http://1boon.kakao.com/mbig/57d6565d6a8e5100010b9cad 2016.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