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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Belief

라온 코이노니아

by 전재일 2016. 9. 25.
오늘은 부모님의 이사 준비를 도와드리기 위해서 군산에 내려 왔습니다.

아버지께서 목회 은퇴하신 후에 신학공부와 교회사 연구를 위해서 만드신 작은 연구실 '라온 코이노니아' 공동체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 스무명 정도가 모여서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은 아버지의 설교에서는 우리의 인생에는 마침표가 없다는 내용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에는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십시일반 반찬, 국 등을 준비해와서 함께 식사하고, 정리도 함께 했습니다.

아버지의 신앙공동체에 크신 하나님의 영광과 축복을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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