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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잡담 Story

소소한 일상의 만족을 느끼며

by 전재일 2016. 11. 5.
오늘도 대한민국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토요일 이른시간이지만,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다.

피곤함에 겨우 일어나서 출근하지만  이런 삶에도 감사를 느낀다.

지하철 창문안으로 햇살이 느껴진다.
포근하고 따스하다.

소소한 것들이 감사로 느껴지는 삶.
이래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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