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사업계획에 대해서 팀 단위로 공유를 하는 시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팀도 있지만, 아침 출근하면서 생각했던 내용을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ing라는 단서를 넣고 싶습니다.
2017년에는 큰 변화가 있습니다.
2016년에도 목표로 하기는 했지만, 32단지에 대한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자 역량을 결집시켜야 됩니다.
지금까지 진행해온 광교대학로 중심의 사업의 역량은 감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한 각 팀별 역할, 기능에 대한 소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부장으로서의 생각은,
광교대학로 중심의 사업은 문화복지팀의 역량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광교2동- 휴먼시아 32단지 중심의 사업은 사례관리팀과 지역조직팀의 콜라보레이션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발견된 욕구, 아젠다에 대해서 서비스기능이 발휘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사업에 대한 각 담당자들의 철저한 각성이 필요합니다.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들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어떤 의미인지를 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1년 진행되었던 사업의 성과로 일반화해서도 안됩니다.
당사자 중심으로 생각해볼 수 있어야 하고, 사회복지의 책무성을 가지고도 검토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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