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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알아야 챙기는 복지상식 강연회 1. 은 사회복지사 역량강화를 위해 함께 공부하는 곳입니다.2. 복지시설의 이용자를 상담하면서 지원 자원을 찾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공적부조를 받을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우리나라 공공복지는 360여 가지나 되지만, 대부분이 신청주의로 집행되어 당사자가 정보를 알고 신청해야 정부의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민들은 공공복지 내용을 잘 모릅니다. 사회복지사도 잘 모릅니다.재가복지, 사례지원(관리), 초기상담 담당 사회복지사의 참여를 바랍니다. 가. 주제: 나. 강사: 이용교 교수(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다. 일시: 2018년 7월 24일(화) 오후 3시~6시라. 장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 (광화문 조선일보사 옆)마. 회비: 2만원(『알아야 챙기는 복지상식』 『세상을 .. 2018. 7. 6.
복지국가의 철학 제가 작년에 '복지수정'에서 발표했었던 복지국가의 철학 PPT 입니다. 2018. 7. 4.
배려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 그 질문 - "부장님 때문이에요." 최근, 몇 년간 먼 거리를 출퇴근하고 있습니다.지하철이나 버스로 두 번은 환승해야하고, 편도로 1시간30분~2시간이상이 걸리는 거리를 가야하니, 좀 더 여유 있게 가기 위해서 일찍 집을 나서게 됩니다. 그래서 대개 8시 전에 복지관에 출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의 일상을 아는 분들은 저에게 "직원들 부담되게 왜 그렇게 일찍 출근하세요?"라고 물어봅니다. (이미지 http://leeesann.tistory.com/389) 처음 사회복지관의 부장으로서 일했던 2008년이 생각납니다. 그 때에도 저는 7시 30분이면 사무실에 앉아서 일을 했습니다. 저의 성격이나 업무상 혼자 있을 시간이 필요했고, 업무시간(9시~18시) 중에는 집중해서 일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일찍 출근해서 해야 .. 2018.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