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일1 교회생활? 신앙생활? 삶의 균형? (요즘 고민하는 생각 하나) 내 경우에는 사회복지관에서 일을 하고, 개인적인 (사회복지사로서) 더 성장하고 싶은 마음에 스터디 모임에 참여하고 있고, 몇 개의 모임 활동을 한다. 또 주말엔 공부하고 싶은 교육이 있으면 가급적 시간을 내어 참여한다. 주말에는 (주중 부족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이라도 만드려고 노력한다. -----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요구하는 삶이 있다. (교회마다 차이가 있지만) 주일학교나 성가대와 같은 교회 봉사와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등을 비롯한 여러 예배에 참석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봉사하는 모임과 관련된 교육도 있다. 나는 주일의 경우, 아침 6시 20분에 나와서, 오후 2시나 5~6시에 집에 들어간다. (그리고 마음 가운데 수요예배나 금요예배, 주일.. 2017.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