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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퍼2

사회복지사, 오지라퍼 경계에 서다 3월 24일(토), 서울시NPO지원센터의 1층 품다에서 '세상을 바꾸는 오지랖 / 사회복지사, 오지라퍼 경계에 서다.'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교육을 듣기 위해서 전국 각지에서 시간을 내어 찾아왔습니다.우리가 알고 있는 '오지랖'은 부정적인 의미입니다. 쓸데없이 아무 일이나 참견하거나 간섭하는 사람들을 '오지랖이 넓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어릴 적에 들었던 "왜 이렇게 오지랖이냐"라는 말은 핀잔이었습니다.그러나 '세상을 바꾸는 오지랖'에서 '오지랖'은 쓸데없이 아무 일이나 참견하는 것이 아닌, '사회복지사로서 열의를 다하고 이타적인 가치를 실천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었습니다.이 교육에 발표자로 참여한 4명의 오지라퍼(오지랖이 넓은 사람)는 제가 아는 분들입니다. SNS에서도 교류를 하고 오프라인에서도 .. 2018. 3. 29.
[교육안내] 사회복지사, 오지라퍼 경계에 서다 1. 주제 : 나는 오지랖 사회복지사다~2. 일시 : 2018년 3월 24일(토) 13:00 – 16:003. 참여 : 오지랖 사회복지사에 관심있는 분4. 장소 : 서울시 NPO지원센터 (http://www.seoulnpocenter.kr/npo_about.php#map)5. 참가비 : 2만원(국민은행 458301 - 01 – 411896 인간과복지) 학생, 세밧사 회원 1만원6. 내용 :12:30-13:00 접수 13:00-14:00 나는 이런 오지랖 사회복지사이다. 14:00-14:30 휴식과 네트워크 14:30~16:00 토크콘서트 16:00~ 뒷풀이7. 주 최 : 도서출판 인간과복지 주 관 : 사회복지책마을, 사회복지웹기획모임8. 신청방법 : https://goo.gl/9BG5V3 2018.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