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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동주민센터2

[교육] 찾동 주도의 지역사회 사례관리 생태계 변화에 대한 진단과 평가 1. 은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함께 공부하는 곳입니다. 2.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찾동사업이 지역복지 사례관리 모델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공공 주도의 사례관리가 지역사회 사례관리 생태계를 새롭게 조성해 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찾동 주도의 지역사회 사례관리 생태계 변화에 대한 진단과 평가”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가. 주제: 나. 일시: 2018년 7월 20일(금) 오후 3시 30분~6시다. 장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 (광화문 조선일보사 옆)라. 회비: 1만원. 입금계좌(국민은행 458301-01-411883 인간과복지)마. 신청: 사회복지책마을 https://cafe.naver.com/hwbook 또는 http://bit.ly/사례관리 바. 사.. 2018. 7. 6.
함께 공생 마을지향이란 단어가 새롭게 다가왔던 적이 있습니다. 한 3~4년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단어에 비판적으로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쨌든, 최근에 지역사회복지관들이 마을과 공생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 성과들은 이전 10 여년전보다 훨씬 괄목할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 속에서 복지관의 모습은 조금씩 희미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을이 자생할 수 있는 능력이 점차 커졌습니다. 사회복지사 중 혹자들이 복지관이 없어지고, 사회복지사들의 역할이 없어지는 것이 팀의 비전, 사회복자로서의 비전이라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이런 각오는 틀린 것이 아니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 그리고 앞으로를 살아갈 후배들을 생각하면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복지전달체계 개편이나 행정.. 2016.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