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카페1 정수현 사회복지사의 한평카페 몇 개월전 이사를 가서 한평카페를 시작했다는 이야기에 복지관을 관두고 카페 창업을 했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새로 이사간 아파트 1층이 주민과 따뜻한 정과 감사를 나누기 위한 작은 카페공간을 자비로 준비하여 시작했다는 소식이었는데 넘 멋지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이 멋진 소식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이슈가 되었음을 알았습니다. 아래 글은 정수현 과장님의 글입니다. - - - - - 오늘 하루 많은 분들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 평 카페 소식이 포털 3사(다음, 네이버, 네이트) 메인에 소개되면서 MBC, SBS 등 방송국에서까지 취재 요청 받았습니다. (방송은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카톡, 페북, 문자, 전화로 연락주셨는데, 일일이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한 마디로.. 2018.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