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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185

공약 1-03. 여성사회복지사 특화정책 공약 1-03. 여성사회복지사 특화정책 공약: 여성사회복지사, 특화정책 추진하겠습니다. □ 현황 -현재 2016년 12월 31일 기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자격증 발급자수는 총 873,577명, 여성 647,404명 남성 26,733명이며, 남녀 사회복지사의 성비는 26% 대 74% 임. -민간 현장의 관리자는 소수의 여성을 제외하고, 대부분 남성 중심으로 조직이 관리/운영되는 현실임. 공공 현장이 최근 ‘여성 승진 쿼터제’ 등을 운영하여, 제도적으로 여성들의 승진기회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더욱 심각한 현실임. -출산·육아 휴직제도가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대체인력 수급의 어려움(농산촌은 더욱 심각함)이 매우 크고, 소규모 시설 등은 재정적인 열악함으로 인해서 출산수당 .. 2017. 2. 9.
공약1. - 01 사회복지사 임금, 반드시 해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전국단일임금체계 적용 - 공무원 보수체계 연계 적용 및 정부 및 지자체 이행강제 - □ 현황 -현, 우리나라 사회복지시설의 종사자 임금체계는 시설 유형별, 지역별, 사업별, 관리주체별 다양한 형태로 적용하고 있음. □ 문제점 -우리나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사회복지사)는 대부분 유사 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종사자의 급여의 기본적 재원은 전액 정부 보조금으로 지급되고 있고 주요 업무는 휴먼서비스로서 국가 책임의 공공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설 유형별, 지역별, 관리주체별 임금체계가 상이하여,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고 있으며, 종사자의 순기능적 이동이 억제되고 특정 시설 선호가 심함. 또한, 지자체 자립도, 단체장의 복지투자(관심) 정도에 따라 수도권.. 2017. 2. 9.
제20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선거에 사회복지사들이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네 분 후보님들의 선거전이 치열합니다. 그런데 전국의 사회복지사 회원수나 유권자 수에 비해서는 아직 반응이 뜨겁지는 않습니다. 후보자를 모른다거나, 선거 자체에 부정적이거나, 아직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거나 이런 저런 이유로 선거캠프의 노력에 비해서는 아직 눈에 띄게 유권자들의 반응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지난 19대 선거에서도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기억나지 않지만, 투표율도 높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저는 서울 노원구의 투표소에서 안내 봉사를 했었는데, 유권자들이 많이 참여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다수의 참여도 있었지만, 다수의 무관심의 결과는 지난 3년간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모습에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최대 회원조직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제대.. 2017. 2. 7.
직원들의 자발적 소통이 고맙네요 경험하고, 고민하고, 필요를 깨닫고, 소통하고, 실행하려는 직원들의 움직임이 고맙네요. 학습조직을 향한 노력이, 직원들이 스스로 모이고, 일을 하게 만들어갑니다. 조금씩 팀학습이나 개인의 학습도 자신의 의지에 따라 하게 하려고 합니다. 직원들이 스스로 모이고, 이름을 팝콘회의라고 만들고, 소통하는 회의, 기대가 됩니다. 2017.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