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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22

유강남 No27 90년대 LG트윈스에서 가장 좋아했던 선수가 김동수 선수였고 그동안 LG의 포수들 중에 최경철 선수가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눈여겨보게 된 선수가 유강남 선수입니다. 레플 갖고 싶네요. ^^ *출생 : 1992년 7월 15일 *소속팀 : LG 트윈스 (포수) *신체 : 182cm, 88kg *데뷔 : 2011년 LG 트윈스 입단 (사진 : 네이버 이미지) 2016. 8. 22.
2016년 8월21일 기아전 기사 스크랩 [OSEN=광주, 이선호 기자]8회의 기적이었다.LG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패색이 짙은 8회말 집중 5안타로 4득점 역전에 성공하고 필승조를 가동해 9-8로 승리를 거두었다. LG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52승57패1무를 기록했다.치열한 난타전이었다. KIA는 1회말 선두 김호령이 볼넷, 윤정우가 좌전안타로 기회를 잡자 김주찬이 시즌 18호 중월 스리런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2사후에는 서동욱이 시즌 14호 우중월 솔로포를 날려 4-0으로 달아났다.추격에 나선 LG는 2회초 채은성과 오지환의 연속안타와 양석환의 우중간 2루타로 한 점을 뽑았다. 이어 유강남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2-4로 추격했다. 그러자 KIA는 3회말 윤정우 볼넷, 김.. 2016. 8. 21.
5위를 향하여.. 양현종을 상대로 문선재의 투런.. 7회 2 대 2 상황.. 오늘 이기고.. 내일도 이기면 5위.. 가을 야구 보고 싶다. 2016. 8. 20.
2016년 8월 19일 한화전 나름 팽팽하지만..타격의 집중력이 아쉬운 순간.. 1대0 으로 지고 있네요. 김용의, 히메네스가 살아나길~ 어제의 역전 패배를 설욕합시다. 2016.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