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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모바일 실천사례 저는 잘하지는 못해도 도구를 활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관심을 갖습니다. 홍보를 담당하던 2004년에는 당시 유행했던 HTML 기반의 홈페이지 에디터라던가, 이미지나 영상작업을 위한 Adobe 시리즈들을 무작정 해보기도 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서, 어떤 도구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업무 효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2016년 7월, 신철민 국장님께서 메신저로 강의를 부탁하셨습니다. 스마트 워크 강의에서 Works Mobile 사례를 발표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사실 망설였습니다. 2015년 10월부터 시작하기는 했지만, 우리 복지관에서 하고 있는 것이 스마트 워크인지, 그리고 우리가 잘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감히 실천사례를 많은 분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옳은 지 판단이 되지 않.. 2016. 8. 30.
취미활동 수당 요구? 아내에게 친절하게, 저의 수입과 고정 지출 현황을 넘겼습니다. 후원금, 적금, 보험료, 십일조, 헌금, 통신비 등의 지출을 정리해보니..어느정도 용돈 협상이 가능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경제권을 넘기는 것이 절약을 위함이 있기에, 주일헌금 포함해서 20만원(교통비, 상조비 제외)을 불렀는데.. 넘 많다네요. ㅎㅎ 안되겠습니다. 별도의 취미활동 수당 요구해야겠어요. ㅎ 이제 프로야구 시즌도 막바지인데.. 야구장 가고 싶은 거 엄청 참고 있습니다. #퇴근길 2016. 8. 29.
사회복지관의 홍보에 대한 생각들~ (작성중~) 2004년인가 복지관의 홍보를 담당했던 적이 있습니다. 1. 홍보 초짜로서의 스트레스 당시 홍보 담당자로서 가장 스트레스였던 것은, - 정성껏 만들어진 홍보지가 남아서 버려지거나, - 사회복지사들이 열심히 기획하여 만든 프로그램이 신청자가 없어서 진행되지 못하는 것 - 기관에서 제가 무엇을 하는지 몰라줄 때 였습니다. 그래서 - 사람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 어떻게 정보를 습득하는가? - 사회복지사로서 나를 어떻게 드러내는가? 즉, 홍보 내용과 홍보 방법, 홍보 담당자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사회복지관 홍보담당자 다음 카페를 만들어 운영을 해본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의 가입이 안되어서 제대로 운영이 되지 않았습니다. 2. 도구 활용을 통해서, 기본적 욕구 해소 .. 2016. 8. 29.
2016년 가을로 성큼 광교종합사회복지관 @광교대학로 2016.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