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ㅈㄱㅈ488 결혼 8주년 기념 식사.. 8월 30일이지만, 주중에는 시간이 안될 것 같아서, 주일 예배 드리고 식사하러 왔어요. 뷔페를 찾는 딸을 위해 샐러드바가 있는 베니건스를 찾아나섰지만, 어느샌가 없어져서 대각선 건너편 아웃백 스테이크에 왔습니다. 기념으로 사진 한 컷 찍고.. 아웃백스테이크에 오는 이유 중 하나인 잘 데워진? 부시맨브레드를 먹고, 양송이 스프.. (딸이 안먹어서, 2습을 먹었네요). 패밀리 레스토랑에 오면 마시게되는 에이드..저는 망고, 가족은 레몬. 치킨 샐러드 하나.. 토마토 스파게티.. 스테이크가 곁들어진 김치 리조또.. 그런데.. 모든 메뉴가 딸의 입맛에 안맞았나봅니다. ^^; (표정에서 보이시죠?) 그래서 꽤 많은 양의 음식을 제가..ㅠㅠ 어쨌든.. 결혼 8주년.. 낭만적으로 보내진 못했지만, 딸과 함께 기념하.. 2016. 8. 28.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주일 예배 중, 목사님께서 대학시절 은혜 받았던 찬양이라며 불러보셨는데, 은혜가 됩니다.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당연한 진리임에도 어찌그리 인내하지 못하고, 불안해하며 사는지.. 저의 연약함을 찬양을 통해 돌아봅니다. https://youtu.be/36-zyO2w07E 2016. 8. 28. 상계 백병원 앞 사거리 주일 아침 6시 20분.. 신호대기중에 2016. 8. 28. 5위 수성 ^^ 가을야구가 보이네요. 그 어느 때보다 유난히 무더운 여름인 2016년 8월.. 엄청난 승률로 9위에서 올라오기 시작해서 5위가 되었네요. 오늘 임찬규, 임정우 두 님께서 잘했습니다. ^^ 2016. 8. 27.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