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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서 2:1-15 디도서 2:1-15 기독교인으로서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나를 통해 주님의 복음이 전해져야 합니다. 나로 인해 하나님의 계획이 흐트러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사회복지사로서 나는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나를 통해,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며,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씩 행복해져야 합니다. 나. 나의 정체성은 나만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의 도구이며,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통로입니다. 2016. 11. 3.
대한민국의 정의 정의(正義) 실종으로 대한민국의 정의(定義)가 퇴색되었습니다. 정의(正義)를 찾아 대한민국이 정의(正義)로운 나라라는 정의(定義)를 되찾고 싶습니다. 2016. 11. 3.
각 팀의 교육적 기능을 담긴 사업을 마을학교라는 이름으로 묶어보면 어떨까? 오래 전부터 생각해왔던 것을, 얼마전 팀장 워크샵에서 조심스레 이야기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사회복지관의 조직 구조를 조금 더 수평적, 조금 더 소통이 원활하게 하는 조직을 구상하면서, 함께 생각해왔던 것입니다. 영역별로 흩어져 있는 '교육 기능'을 마을 학교라는 이름으로, 주민의 주체성을 인정하고, 지역주민에 의해서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복지관에 흩어져있는 역량(자원)을 모음으로써, 지역주민에게 더 다양한 것을 선택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조직 내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전제로- 기존에 조직된 동아리나 진행되고 있는 교육의 방향도 재정비하고, 사회복지의 서비스, 조직 기능이 유기적으로 진행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핵심 키워드로는.. 2016. 11. 2.
냥푼 부대찌게 광교점 광교대학로에 냥푼 부대찌게가 최근에 개업했습니다. 오늘 이전부터 약속한 직원에게 점심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식당의 내부는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메뉴는 다른 부대찌게 가게와 좀 다른데, 저희는 냥푼 부대찌게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을 주문하니, 계란 두알과 후라이팬을 주더군요. 음식 나오기 전에 먹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맛있게 부쳐서 먹었습니다. 반찬은 4가지가 나왔는데, 무말랭이가 맛있더군요. ^^ 그리고 가게 이름에 맞게, 그릇이 양푼이 나왔습니다. 좀 세련된 느낌.. 한 주걱 퍼서 양푼에 담고 찰칵 ^^ 놀부에서 먹은 부대찌게랑 비교하면, 저의 입맛에는 량푼 부대찌게가 맛이 있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부대찌게 한 냥푼 어떠세요? 2016.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