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185 [교육안내] 사회복지사, 오지라퍼 경계에 서다 1. 주제 : 나는 오지랖 사회복지사다~2. 일시 : 2018년 3월 24일(토) 13:00 – 16:003. 참여 : 오지랖 사회복지사에 관심있는 분4. 장소 : 서울시 NPO지원센터 (http://www.seoulnpocenter.kr/npo_about.php#map)5. 참가비 : 2만원(국민은행 458301 - 01 – 411896 인간과복지) 학생, 세밧사 회원 1만원6. 내용 :12:30-13:00 접수 13:00-14:00 나는 이런 오지랖 사회복지사이다. 14:00-14:30 휴식과 네트워크 14:30~16:00 토크콘서트 16:00~ 뒷풀이7. 주 최 : 도서출판 인간과복지 주 관 : 사회복지책마을, 사회복지웹기획모임8. 신청방법 : https://goo.gl/9BG5V3 2018. 3. 20. 2-1-3) 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권과 이익 대변 Ⅱ. 사회복지사의 클라이언트에 대한 윤리기준 1. 클라이언트와의 관계 3)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가 자기결정권을 최대한 행사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며, 저들의 이익을 최대한 대변해야 한다. 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은 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의 파트너십(partnership)을 의미하며, 사회복지실천 전 과정에서 클라이언트가 모든 의사결정에 참여하여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국 NASW 윤리강령에서도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가 스스로 결정하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즉 ‘자기결정권’을 최대한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일, 그리고 그 분들의 이익을 최대한 대변하는 일이 바로 사회사업에서 중요한 방법이자 사회복지사의 역할입니다. 자기결정권을 최대한 행사할 수 있.. 2018. 3. 17. 사회복지관 부장으로서의 포지션 새로운 직장에 정착한지 2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까지 경험했던 사회복지관에서보다 더 오랜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인수인계를 받았고, 복지관의 업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간과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새로운 것을 적응한다는 것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 경험했던 것들이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하게 느껴졌기에 새로운 것을 받아들인다는 것, 그리고 많은 것들을 지금의 제 머리 속에 집어 넣는 일은 분명히 어렵습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기관이 제가 속한 세 번째 복지관이고, 세 곳에서 부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근 저에게 가장 큰 과업은 '부장으로서의 포지션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입니다.[그림 : https://pixabay.com/es/idea-ic.. 2018. 3. 8. 2-1-2) 클라이언트를 존중함으로 Ⅱ. 사회복지사의 클라이언트에 대한 윤리기준클라이언트와의 관계2)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에 대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존중해야 하며,전문적 기술과 능력 을 최대한 발휘한다. 클라이언트(client)란 단어는 사회복지현장에서 매우 오랜 시간동안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고객’이란 단어로 해석할 수도 있는데(우리나라 말로 순화하면 ‘손님’이 되겠죠), 제가 사회복지사로서 2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클라이언트’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는 상황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회복지 현장에 ‘비영리 마케팅’이 한창 도입될 때에는 컨슈머(consumer)란 단어가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그림 https://pixabay.com/en/protection-protect-hand-handf.. 2018. 2. 24.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47 다음